BRK-007 훈련받는 어머니 칸자키 키요노

토모야의 어머니 키요노는 집이 없는 소년 아츠시에게 어린 시절부터 존경의 대상이었다. 같은 동네에 사는 두 사람은 사이가 좋다. 아츠시는 우연히 아버지 켄타가 키요노에게 키스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토모야의 권유로 평소처럼 칸자키 가에 가지만, 키요노 앞에서는 어색함을 느낀다… 한편, 약속 시간에 늦어 혼자 칸자키 가에 향하는 토모야… 그녀를 불러보지만 아무 대답도 없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키요노가 자위를 하고 있다. 키요노의 여성스러운 모습을 본 아츠시는 그녀에게 덤벼들지 않을 수 없다. 욕망을 참을 수 없었던 아츠시는 온갖 수법을 동원해 키요노를 괴롭히고, 키요노는 점차 그의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