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사토루는 이모네 집에 자주 드나든다. 어느 날, 그가 와 보니 삼촌이 외출 중이어서 이모와 단둘이 남게 된다. 이모가 화장실 청소를 마치고 옷을 보니 셔츠가 훤히 비치고 유두가 훤히 드러나 있다. 사토루는 흥분하며 이모에게 다가간다. 이모는 당황하지만 참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