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늘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빤히 쳐다보며 음란한 환상에 사로잡힌다. 심지어 엄마가 청소를 하거나 요리를 할 때도… 자기 엄마에게 그런 감정을 느껴서는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아들은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다. 어느 날, 아들이 옆집에 사는 대학생과 엄마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고 엄마에게 따지지만, 엄마는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그를 도발한다…
아들은 늘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빤히 쳐다보며 음란한 환상에 사로잡힌다. 심지어 엄마가 청소를 하거나 요리를 할 때도… 자기 엄마에게 그런 감정을 느껴서는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아들은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다. 어느 날, 아들이 옆집에 사는 대학생과 엄마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고 엄마에게 따지지만, 엄마는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그를 도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