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 놀러 갔을 때, 친구 누나랑 엄마가 맨 팬티를 입고 날 반겼어. 경험도 없이 변기에 쑤셔 넣고 있었는데, 누나가 알아채고는 "비밀로 해 줄게. 좋은 거 가르쳐 줄게."라고 하면서 자기 방으로 다시 유인해서 순결을 잃도록 도와줬어. 다른 날 친구 집에 갔을 때는 이번엔 친구 엄마가 날 유혹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