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출입국 심사가 성희롱으로 변해 버렸네요... 영화에는 바디체크 장면이 자주 등장하지만, 남자가 여배우의 몸을 더듬는 모습은 야하지 않나요? 이 작품은 그런 판타지를 생생하게 그려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