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일본에서 최악의 고객 서비스 태도를 가진 핑크 살롱을 열었습니다(ㅎㅎ). "거기 서서 바지 벗지 마", "저기 수건 있으니 직접 닦아", "커닐링구스? 빨리 내 사타구니 속으로 와." 같은 최악의 고객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왜 번창하는지 그 이유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모욕 #건방진 #헤픈년 #무시 #무시하는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