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는 부모의 용돈으로 연명하며 니트족 생활을 이어간다. 어느 날, 이웃집 레이코가 쓰레기 분리수거를 했다고 소리친다. 레이코의 횡설수설에 분노를 참지 못한 칸다는 발기한 자신의 성기를 레이코의 입에 억지로 밀어 넣으며 "몇 년 만에 보는 거야! 어서 맛보렴!"이라고 외친다. 칸다는 목구멍 깊숙이 여러 번 삽입된 후 고통스럽게 사과하며 레이코의 입을 무자비하게 범한다. 그러나 폭행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하게 여자 취급을 당했던 레이코의 몸은 그녀의 말과는 달리 다시 그에게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