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부끄러운 포즈로 진지한 행동을 하는... 망구리 개시가 일상인 세상. 언제 어디서든 보지가 벌어지고 항문이 훤히 드러난다! 기차 안에서, 중요한 회의에서, 과외 선생님과 공부할 때... 언제나 은밀한 부위를 드러낸 부끄러운 포즈를 취하지만, 남자의 시선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평범한 일상. 보지를 사랑하는 남자들의 판타지를 채워줄 망구리 개시만의 에로틱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