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에로틱하고 음란하고 마조히스트적인 호쇼 릴리랑 하룻밤 자면 어떡해?! 무대 없는 밤샘 파티였기에, 먼저 이자카야에 갔어요. 그런데 릴리 얼굴이 빨개지더니 "그냥 섹스하고 싶어."라며 섹스하자고 애원했어요. 호텔에서 술을 마신 릴리는 완전히 취해서 생으로 섹스하고 싶은 변태가 됐죠! (물론 질내사정은 했지만요.) 릴리는 처음으로 맨얼굴을 보여주고는 가져온 라운지웨어로 갈아입었어요. 아침에 화장 안 한 채로 섹스하는 게 너무 귀엽고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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