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 아유는 저보다 한 살 많고 성격도 밝아요. 오랜만에 전화가 왔는데… 갑자기 우리 집에 잠깐 묵겠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같이 목욕했잖아!"라며 욕조에 들이닥쳤어요. 처녀인 저에게는 너무 자극적이었어요… 아유의 알몸을 자극제로 자위를 하다가 아유가 저를 발견해서 질내사정으로 첫경험을 하게 됐어요! 아유가 이렇게 야하게 변한 줄은 몰랐네요… 아유와의 한 지붕 생활이 시작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