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을 참으며 열심히 공부하려던 여고생이 결국 오줌을 싸 공공연히 괴롭힘과 굴욕을 당한다!! 어느 날, 아이는 화장실에 가다가 오줌을 싸게 된다. 그런데 성적이 좋지 않은 남학생들에게 발각된다. 그날부터 아이는 괴롭힘을 당하고 화장실에 갈 수 없게 되면서 사타구니가 학교 전체에 드러나 떨리고 경련까지 일으킨다! 한계에 다다른 아이는 부끄러운 13번의 오줌을 참아야 한다. 그때, 방 안을 가득 채운 은은한 오줌 냄새에 흥분한 남학생들이 아이에게 달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