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엉덩이를 좋아하는 회사원 타케다는 신입사원 교육 업무를 맡게 됩니다.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출근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신입사원들을 교육하게 됩니다. 그런데 교육 담당자인 아사쿠라의 엉덩이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타케다는 첫눈에 완전히 엉덩이 스위치가 켜지고, 신입사원들을 교육하는 동안에도 아사쿠라의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보게 됩니다. 결국 아사쿠라의 엉덩이를 보며 자위행위를 하게 되지만, 참지 못하고 텅 빈 사무실에서 아사쿠라를 공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