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는 대형 출판사를 떠나 독립했습니다. 비록 작은 회사지만, 그녀만이 만들 수 있는 독특한 보상 시스템으로 직원들을 육성하고 꾸준히 매출을 늘려왔습니다. 바로 아오이가 자신의 풍만한 몸을 이용해 뛰어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평소와는 다른 어느 날, 아오이는 실적이 저조한 직원 나가야마에게 전화를 겁니다. 기분이 가라앉은 나가야마를 격려하며 사타구니를 만지고, 풋잡을 해주고, 가슴을 만져주는 등 온갖 자극을 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