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 소프랜드에서 일할 거야! 오늘부터 언니가 내 연습 파트너가 되어 줘. 돈 많이 벌게!" 이게 새로운 남매애인가?! 나는 뜻밖에도 연습 파트너가 되었다. "언니! 몸매 진짜 끝내줘!! 남매인데도 발기가 안 돼." 언니의 몸은 순순히 반응하고... 언니가 너무 예민해서 멈출 수가 없어! "이 바보야, 여긴 내 연습실인데 언니를 사정시켜서 뭐할 거야! (헐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