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만난 사촌이 벌써 사춘기에 접어들었어! 내 자지를 보고 싶다며 이불 속에서 유심히 관찰한다니!? 부끄러워서 안을 볼 수가 없다고! 그런데 자꾸 만지니까 자연스럽게 발기가 돼! 심지어 구강 성교까지 해줘서 참을 수가 없어 쉴 새 없이 사정을 해대! 이불을 뒤집자… 사촌 얼굴이 확 변해서 침 흘리고 정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어!? 나도 기분이 좋아서 자지를 집어넣었어! 그러고는 질내사정까지 해달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