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A-147 포경수술 안 한 내 성기에 흥분했어! 수학여행 때 같은 반 남자애가 "포경수술 안 했다"며 놀린 이후로 학교에 안 갔어. 부모님께도 말할 수 없어! 그런데 학교 선생님이 날 걱정하시더니 집에 오셔서 이유를 물어보셨어. 결국 선생님께 고백했는데, 선생님이 친절하게 조언해 주셨어. 하지만…
수학여행 때 같은 반 남자애가 포경수술 안 한 저를 놀려대서 너무 창피해서 학교에 못 가서 결국 수업을 빼먹었어요.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이 걱정돼서 집에 찾아와 이유를 물었어요. 너무 창피해서 말할 수가 없었는데, 결국 고백하니까 "보여줘"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발기한 포경수술 안 한 성기를 꺼내자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포경수술 안 한 성기를 보고 처음으로 흥분한 거예요!? 포경수술 안 한 게 소원인 기적 같은 반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