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오면 현관문 열지 마!" 집에 혼자 있는 아오이에게 강간범이 말한다. 아오이는 그의 명령을 잊고 현관문을 열었고, 그 순간 비극이 시작된다! 남자는 갑자기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맨등에 삽입한다! 찰싹! 찰싹! 윽! ?? ?? 살짝 찔러넣자마자 바로 사정해 버린다… 맞아, 이 강간범은 조루증 환자야! 네 보지로 내 조루증을 치료해 줄게! 조루증을 개선하라는 말도 안 되는 명령과 함께, 강간범과 소녀에게 기묘한 하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