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오카...미친놈의 줄임말]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비극적이고 미친 실화를 완벽하게 재현! 동네에서 소문난 아타오카 가문은 교복을 입은 어린 소녀를 쓰레기장에 가두고 윤간한다. 아무리 사정을 해도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아, 소녀는 7일 동안 지옥에서 고통받는다. "빨리 엄마 댁으로 돌아가고 싶어..." 소녀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엄마까지 강간당할 것이라는 협박에 시달린다! 그리고 아타오카 가문의 두 아들과 아버지에게 강간당하고, 악취 나는 정액으로 질내사정을 당한다. "넌 이제 도망쳐도 돼... 하지만 난..." 소녀는 과연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