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에 낙제해서 지금은 따분하고 아마추어 같은 처녀가 됐어. 그런데 옆집에 젊은 신혼부부가 이사 오면서 내 평범한 삶은 갑자기 바뀌었어. 아내 미유는 가슴이 큰데도 브래지어를 안 입는다고. 혹시 일부러 보여주는 건가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어. 그래서 옆방을 들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