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루의 방에는 화분에 심은 발기된 생 페니스가 있다. 만지거나 핥으면 귀두 끝에서 정액이 사정된다. 히카루는 이 페니스에 완전히 매료되어 매일같이 오럴 섹스를 즐긴다. 생 페니스는 쉴 새 없이 사랑을 받으며 빠르게 자란다. 자라면서 손과 다리가 자라나고… 결국 생섹스를 할 수 있게 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