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살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히비키는 미납된 집세에 대한 보상으로 집주인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준다. 우연히 그 광경을 목격한 아들은 충격을 받고 히비키에게 뒤틀린 감정을 품기 시작한다... 최근, 성숙해지기까지 한 히비키 오츠키는 성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아들과 근친상간을 저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