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이렇게 했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 텐데..." 이 평행 판타지 드라마는 그런 외로운 중년 남성의 생각과 로리콘 취미를 기묘하게 편곡한 작품이다. 중년 남성을 아이 취급하는 유치한 유희의 기묘한 변태성과, 중년 남성과 중학생을 순진하게 그려내는 로리콘 묘사는 새로운 변태 장르를 개척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