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할 때 제 가슴이 환자 얼굴에 닿아요... 그때야 알죠. 제가 환자분을 발기시켰거든요. 저도 그런 걸 보면 속상할 거예요. 그래서 솔직해지고 싶어요. H컵 치과위생사 나츠미, 2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