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를 놓쳐서 예쁜 후배 집에 묵기로 했어요. 매일 집에서 스트레칭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가슴골과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나타나더라고요... (땀) "선배! 스트레칭할 테니... 밀어주세요!"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에 가슴도 큼지막했어요. 그 멋진 몸매에 이성을 잃고... 덤벼들었죠... "어... 선배...!?" 미쳐 날뛰는 걸 멈출 수가 없어서 밤새도록 섹스를 하고... 몇 번이나 사정했어요. 제가 잘못한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후배의 섹시한 몸매 때문인 거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