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형인 유이치는 동생의 여자친구 마이가 딥스로팅을 좋아하는 마조히스트라는 것을 첫눈에 알아채고, 그녀를 훈련시키려 한다. 그는 마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최대한 친절하게 대한다. 어느 날, 마이는 유이치에게 차를 쏟고 바지를 더럽히자, 유이치는 필사적으로 사과한다. 유이치는 장난스럽게 마이에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닦아 달라고 한다. 또 다른 날, 마이는 다시 사과하러 유이치를 찾아오고, 유이치는 장난스럽게 "내 성기를 살살 쓰다듬어 줘."라고 명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