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파] 아름다운 상사 사리나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듣는 무능한 부하 아시다는<hypnotic wave generator> 그날, 아시다의 실수로 그는 사리나와 단둘이 야근을 하게 된다. 압박을 받는 와중에 그는 회의적으로 장치를 작동시키고, 당당한 커리어우먼 사리나는 정액을 뚝뚝 흘리며 자지를 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한다. "그 큰 자지로 날 벌해 줘..." 그때부터 그는 어디를 가든 최면파를 사용해 상사를 최면시키고, 마침내 그녀의 몸 안에 사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