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플레이어들은 온갖 캐릭터로 분장하죠. 저만 팬티를 보고 싶어 하는 건 아니겠죠! 그래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코스플레이어들의 팬티를 찍어보려고 했어요! 밀폐된 방에서 억지로 팬티를 올리기도 하고, 강풍 속에서 억지로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죠! 심지어 다리를 벌리고 바로 아래에 카메라를 들이대기도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슴 큰 미녀들과 로리타 미녀들을 초대해서 팬티, 엉덩이, 그리고 가슴을 드러냈어요! '금단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코스플레이어들의 팬티와 야한 몸매를 자세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