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남자들의 젖꼭지를 훔쳐 유혹하는 음탕한 치료사의 일생. 이런 상황에서 젖꼭지가 발기하는 건 변태적일 수밖에 없다... 굴욕감을 주는 은밀한 음담패설과 끊임없는 젖꼭지 만지작은 기혼 남성의 감수성을 증폭시켜 음탕한 미용사의 손아귀에 빠지게 한다... 아름다운 치료사가 그들의 젖꼭지를 만지는 동안, 그들은 카우걸 자세로 은밀하게 유혹당한다... 아내가 알게 될까 봐 긴장하고, 마지못해 젖꼭지 만지작거리자 그들은 정자를 내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