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문에 갇혀서 움직일 수 없는 건 마치 코미디 쇼에 나오는 장면 같은데, 원격 조종으로 개조된 탓이야. 그녀의 하체가 엘리베이터 안에 있으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스마트폰으로 팬티랑 보지 사진 찍고, 바이브레이터 꽂고, 질액이 뚝뚝 떨어질 때까지 놔두고... 결국엔 섹스하고 말았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