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까지 기간 한정 공개] 준찬이는 거의 매일 보지 털을 밀어서 정말 예쁘게 깎았어요! 저번보다 더 예민해진 걸까요? 처음부터 보지가 촉촉해요! 털을 깎아서 그런지 자지도 쏙 들어가고 빠릿빠릿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