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에 중고 속옷 팔아 돈 번 느긋한 암표상, 내 성기로 복수] 평소 골프숍 접수원으로 일하는 나찬을 도쿄에서 만나 팬티를 직접 챙겼다. 멀리서 봐도 나찬은 세련된 외모로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나도 그녀의 속옷이 기대되었다. 커피숍에서 그녀의 팬티를 펼쳤다. 나찬은 참았던 모양인지 팬티가 자기 팬티와 완전히 달라붙어 있었다. 더 세게 밀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어떻게든 붙잡아 호텔로 끌고 갔다. 훌쩍, 훌쩍, 훌쩍... 속옷이 사람의 인격을 드러낸다고 하잖아... 나찬은 꽤 답답할 거야! 처음부터 보지가 젖어 있었다. 세련된 얼굴과는 달리 늘 야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야한 포즈를 봐도 발기가 풀리지 않았다... 나찬은 내가 시키는 건 뭐든 다 들어주었다.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쑤셔넣자 탐스럽게 삼켜 버렸어. 내 정액까지 다 빨아먹었으니, 정말 착한 아이구나♪ 고맙다는 의미로, 내가 아는 부유한 란제리 수집가가 있어서 소개해 줄게♪ 나찬은 당황했지만, 자지에 세게 박히고 나서 완전 엉망진창이었어. 기분이 좋아서 사정을 많이 했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쾌했지??? 오늘 총액 8,000엔. 추신: 일하다 지치면 또 연락해♪--------------------------------▶︎오늘의 타겟 나츠키 @ 란제리 판매자 24세 / 163cm / 직장인 / 속옷 전달 가능 / 유료 옵션 / 우편 발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