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큰 치과 보조원이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치과에 갔어요. 젊고 귀엽고 딱 제 스타일이더라고요!! 바로 누워서 설명을 들었는데, 추가 요금을 내면 가슴 만져볼 수 있는 옵션도 있더라고요... 마사지도 해주고 핥아주고, 제가 발기했을 때는 손으로 쓰다듬어 주셨어요. 치료 막바지에는 제가 이가 잘 붙는지 확인하려고 제 위에 올라타서 섹스까지 했고요. ㅎㅎㅎ 이 병원에 자주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