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귀여워. 안녕하세요. 어제 여자애랑 잡화점에 갔어요. 여자들은 잡화점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그런 데에 관심 없어서 정말 우울했어요. 게으름 피우고 가게에 있는 강아지 장식품들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점원이 웃기 시작했어요. 그 사람 얼굴을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바로 툭툭 건드리기 시작했어요. 그 사람이 여자친구랑 같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헤어지고 그냥 같이 놀자고 하니까 웃음이 터져 나와서 허락했어요. 주소를 교환했고, 그 여자애랑 같이 있던 여자가 쇼핑을 마쳤어요. 그래서 바로 호텔로 가서 섹스하고 차버렸어요. 다시 가게로 가서 아오이짱을 만나서 호텔로 가서 섹스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하지만 이제 아오이짱이 너무 질려서 차버릴 거예요. 오늘 우리 집에 초대해서 영상 찍고 작별 인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