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년 여성분은 도대체 뭘 입고 있는 거야?! 헐렁한 티팬티를 입고 있는데도 면적이 좁아!? 그 크고 음란한 엉덩이가 참을 수가 없어! 아들이 오랜만에 부모님 댁에 돌아왔는데, 우연히 엄마가 옷을 갈아입는 걸 보고 티팬티가 큰 엉덩이를 파고드는 걸 발견했어! 도대체 누구한테 어필하려는 거지?